사진첩/사진

아버님 칠순

열쇠본부 2008. 9. 24. 10:43

부친 칠순

 

 우리는 V맨과 우먼이에요

 술잔을 받드소서

 셋째 며느리도 한잔 올리겠나이다

 절은 저처럼 조신하게 해야죠

 저희도 한잔 마셔야죠

 미순아 우리도 칠순 팔순 쭉 잘살아 보자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예! 서방님 ㅎㅎㅎㅎㅎ